ELM (English Leadership Ministry) provides 1:1 English tutoring classes, leadership training and mentoring opportunities to university students living in Seoul. Our main goal is to empower and to cultivate global leaders through education and strategic partnerships with local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ELM” tree is native to Nor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and is one of the strongest trees. It's bark is used for many tools. They uproot and grow well in multiple types of soil as long as they are given the proper amounts of water, sunlight, and shade…just like people, when given the right tools, can be adaptable and grow well in a variety of different lands.
ELM(English Leadership Ministry)의 핵심 목적은 제자 삼는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목적을 바라보고,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ELM은 서울에 사는 탈북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과 멘토링(신앙과 삶)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LM" 나무(느릅나무)는 한반도의 북쪽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가장 강한 나무 중 한 종류라고 합니다. 나무껍질은 많은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ELM 나무(느릅나무)는 충분한 양의 물과 햇빛 그리고 그늘만 주어지면 여러 종류의 토양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도 동일합니다. 적절한 환경과 상황이 주어졌을 때, 사람들은 다른 지역과 문화 속에서도 잘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탈북한 ELM 학생들에게도 영어수업과 멘토링은 한국의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주님의 제자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잠재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값진 플랫폼이 됩니다.
